▲ 1일 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앞 로비에서 조선의열단100주년기념사업회장인 김원웅 광복회장이 다큐갈라콘서트 출연자 및 의열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정민수 기자
1일 밤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조선의열단, 다큐갈라콘서트 ‘그날의 울림 Ⅲ’ 공연 후 조선의열단100주년기념사업회장인 김원웅 광복회장이 출연자 및 의열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공연은 3·1운동과 조선의열단 수립 100주년을 맞아 자유와 평화를 위한 투쟁과 조국의 의미를 함께 다룬 공연으로 수 많은 관객들로 객석이 가득 차 성황을 이뤘다.
문화저널21 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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