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글로벌 에너지엑스포 ‘빅스포 2019’ 개최

디지털 초연결사회의 ‘거대한 변화’ 조명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9/30 [11:29]

한전, 글로벌 에너지엑스포 ‘빅스포 2019’ 개최

디지털 초연결사회의 ‘거대한 변화’ 조명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9/30 [11:29]

116일부터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서

290여 기업 기술전시회 및 컨퍼런스 진행

 

한국전력이 주최하는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빅스포)’가 오는 116일부터 사흘 동안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다.

 

30일 한전에 따르면, 올해 빅스포는 디지털 플랫폼: 초연결과 거대한 변화(Digital Platform: Hyper-Connectivity & Mega Shift)’를 주제로 진행될 계획이다.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된 빅스포는 에너지 기술 발전을 이끌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면서 협력과 융합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추구해왔다.

 

▲ 한국전력이 ‘2019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9·빅스포)’를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사진제공=한국전력)

 

이번 빅스포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으로 이어진 디지털 초연결사회와 모든 분야에서 일어나는 거대한 변화를 집중 조명한다. 글로벌 기업 290여 곳이 참여하는 신기술 전시회와 50회 이상의 국제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일자리박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질 예정이다.

 

신기술 전시회에는 39개 글로벌 기업과 160여 중소기업, 그리고 40여 우수 새싹기업이 참여한다. 700의 수소에너지특별관을 통해 수소전기차와 수소전기하우스,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한 수소를 연료전지에 저장하거나 메탄가스로 전환하는 P2G 기술을 선보인다.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1명당 5~10개 우수기업과 연결해주는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국제컨퍼런스는 협회와 단체, 기업 주관으로 디지털 변환과 에너지신산업에 대해 소개하는 순서가 마련된다. 국내외 전력에너지 분야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기술책임자(CTO),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에너지 리더스 서밋이 진행된다. 첫 공식행사로 열리는 개막식에는 빅데이터 전문가인 차상균 서울대 교수가 기조강연에 나선다.

 

아울러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개막 이튿날인 7일에는 지역주민과 관람객, 전시 참가자들이 참석하는 KBS 열린음악회가 진행되고, 행사 기간 내내 야외광장에서는 지역특산물 장터가 열린다. 특히 관람료를 특산물 교환 바우처로 지급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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