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 캠페인 진행

29일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음식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 진행

김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9/09/27 [11:26]

서울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방지 캠페인 진행

29일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음식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 진행

김홍래 기자 | 입력 : 2019/09/27 [11:26]

29일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음식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 진행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음식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정확한 발생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남은 음식물 쓰레기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주요 감염원으로 추정되고 있음에 따라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서 ‘음식물 남기지 않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서울시 음식물쓰레기 주부감량홍보단과 학생감량홍보단이 참여해 음식물남기지 않기 실천방안과 함께 돼지에게 급여되는 잔반을 통해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확산될 수 있다는 내용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16일 경기도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잔반급여로 인한 돼지열병의 발생 및 확산을 막기 위해 돼지농가로의 남은음식물 이동을 제한하고 있다. 

 

문화저널21 김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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