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5G 체험존 누적 방문객 200만 돌파”

‘5G 마케팅 기지’ 6개월 결산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14:34]

LG유플러스 “U+5G 체험존 누적 방문객 200만 돌파”

‘5G 마케팅 기지’ 6개월 결산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9/25 [14:34]

6천 시간 운영, 누적 방문객 200

핵심 서비스 둘러보고 특화 콘텐츠 체험

 

LG유플러스가 자사 5G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U+5G 체험존이 문을 연 지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3월 말 처음 선보인 U+5G 체험존은 전국 각지에서 지금까지 총 6천 시간 동안 운영됐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2개월 동안 대형 스토어 형태로 운영된 일상로5G을 시작으로 주요 대형 쇼핑몰과 영화관, 스포츠 대회장, 휴게소 등은 물론 대학 축제와 지역 축제까지 문을 두드렸다. 회사 측은 U+5G 체험존이 지금까지 104곳에서 720회 운영됐다고 전했다.

 

운영 초기에는 5G 서비스에 높은 관심을 가진 2030세대를 겨냥해 강남역과 멀티플렉스, 복합 쇼핑몰을, 휴가철에 접어든 7월부터는 해수욕장을 비롯한 피서지를 공략했다. 9월 들어서는 40대 이상이 많이 찾는 지역 축제장에 체험존을 설치하고 있다.

 

▲ LG유플러스가 자사 5G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U+5G 체험존’이 문을 연 지 6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은 지난 5월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19 플레이엑스포 행사장에 마련된 U+5G 체험존. (사진제공=LG유플러스)

 

체험 콘텐츠 역시 늘어나고 있다. 처음에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스포츠·공연 미디어 플랫폼, 5G 게임 등 6개 핵심 서비스를 소개하다가 6월부터 통신 35G 콘텐츠 비교, 5G 네트워크 속도 체험, 7월과 8월에는 클라우드 게임을 선보였다. 특히 클라우드 게임은 고사양 PC나 파일 설치와 같은 부담 없이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어 호평을 받았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체험존이 입소문을 타며 정부와 산하기관의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며 종로한복축제(종로문화재단), ·고교 스쿨어택(한국전파진흥협회), 레저 스포츠 페스티벌(국민체육진흥공단), 여주·부산 SW교육페스티벌(한국과학창의재단), 용인사이버과학축제(용인시), 사천에어쇼(사천시) 등에서도 U+5G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전략담당은 “5G에 대한 고객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직접 체험이 필수 요소라고 판단해 적극적으로 체험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보다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곳에서 자사의 우수한 5G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외에 5G 전용 채널 오지규(ohjik_u·오직유)’를 신설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지규는 오직 유플러스에서만이라는 슬로건을 줄인 것으로 5G의 한글 발음(오지)이기도 하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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