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금융자산 아냐”…직격탄 맞은 비트코인

IFRS 해석위원회 “암호화폐 금융자산 분류할 수 없다”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9/25 [09:30]

“암호화폐 금융자산 아냐”…직격탄 맞은 비트코인

IFRS 해석위원회 “암호화폐 금융자산 분류할 수 없다”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9/25 [09:30]

IFRS 해석위원회 “암호화폐 금융자산 분류할 수 없다”

암호화폐 대장주 전날보다 10.13% 하락, 직격탄 맞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시세가 폭락하고 있다. 암호화폐가 금융자산으로 분류될 수 없다는 결론이 난 것이 암호화폐 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오전 9시 16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10.13%하락한 1033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른 암호화폐도 마찬가지로 급락했다. 이더리움은 전날보다 14.79% 하락한 20만2600원, 비비트코인캐시는 17.96% 하락한 28만900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 (사진=문화저널21 DB/자료사진)     

 

앞서 국제회계기준(IFRS) 해석위원회가 지난 6월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암호화폐 보유 시 IFRS 기준서 적용 방식’에 대해 논의한 결과 암호화폐는 금융자산으로 분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낸 바 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의 제도권 진입이 사실상 어려워졌다. 

 

특히 암호화폐로 골머리를 앓던 기업들 입장에서도 암호화폐를 무형자산이나 재고자산으로 회계 처리해야 한다. 따라서 암호화폐에 대한 과세 문제에서도 의미 있는 기준이 생기게 됐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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