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발간…유족에 전달

광명시, 김원웅 광복회장과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책 전달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9/22 [12:27]

광명시,‘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발간…유족에 전달

광명시, 김원웅 광복회장과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책 전달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9/22 [12:27]

광명시, 김원웅 광복회장과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책 전달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일환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시 거주 독립유공자 유족을 대상으로 한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을 발간했다.

 

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을 발간하고 유족들에게 전달식을 진행했다.

 

▲ 지난 20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이날 전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조미수 광명시의회 의장, 김원웅 광복회장, 주상덕 광복회 광명시지회장, 광복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선조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독립유공자의 공적과 항일운동 관련 사진 및 유족 인터뷰 등을 엮은 책이다.

 

이날 현장에서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광명시가 ‘독립유공자 유족 중국 항일운동지 방문’에 이어 ‘독립유공자 책’을 발간한 것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김원웅 광복회장은 박승원 광명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나라와 민족이 주는 의미를 새롭게 정립해 선열들이 주시는 준엄한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오늘을 사는 지혜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독립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유족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며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해 ‘광명시 독립운동가 이야기’ 책을 독립유공자 가족과 관내 초·중·고교, 공공기관 및 복지관 등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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