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자 직접 고용하라”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9/20 [18:09]
▲ 경북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고속도로 요금소 수납원들의 농성이 12일째를 맞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민주노총 법률원,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등 노동법률단체가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수납원이 ‘집단해고 철회 직접고용 쟁취’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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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에서 고속도로 요금소 수납원들의 농성이 12일째를 맞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에서 민주노총 법률원, 노동인권 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등 노동법률단체가 주최한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수납원이 ‘집단해고 철회 직접고용 쟁취’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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