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의 ‘보행환경’ 개선…장애인도 약국 이용 쉽도록

동대문구 중심으로 약국 ‘이동경사로’ 설치 앞장서…접근성 향상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9/20 [10:35]

동아ST의 ‘보행환경’ 개선…장애인도 약국 이용 쉽도록

동대문구 중심으로 약국 ‘이동경사로’ 설치 앞장서…접근성 향상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9/20 [10:35]

동대문구 중심으로 약국 ‘이동경사로’ 설치 앞장서…접근성 향상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 증진시키는 사회공헌활동 펼치겠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가 약국 이동경사로 설치에 앞장서며 장애인 및 이동약자의 보행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올해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복지약국에 이동약자들을 위한 이동 경사로 설치식을 가졌다. 이는 연초 동아에스티와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된 것으로, 이동약자들의 접근성을 향상시켜 보다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동아에스티가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복지약국에서 이동 경사로 설치식을 진행한 모습. (사진제공=동아에스티)  

 

이동 경사로 설치 재원은 지난해 동아에스티가 실시한 액션 컨트리뷰션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액션 컨트리뷰션 캠페인은 영업사원의 거래처 방문 횟수에 따라 일정금액이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방식이다.

 

동아에스티는 동대문구 답십리동 복지약국에서 그치지 않고, 구립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올해 말까지 동대문구 내의 약국에 이동 경사로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동 경사로가 약국 이용에 불편함을 장애인과 이동 약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아에스티‧동아제약‧동아쏘시오홀딩스 등이 속한 동아쏘시오 그룹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봄에는 외출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봄기운과 즐거운 추억을 전해주고자 발달장애인 25명과 임직원들이 ‘동고동락’ 행사를 가졌다. 2018년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는 발달장애인을 초청해 여자 아이스하키경기 관람과 식사를 도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