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콘텐츠 특화 나선 LG유플러스, 업계와 맞손

교육 전문기업 EK·KCS와 공동사업 업무협약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9/18 [16:47]

유아 콘텐츠 특화 나선 LG유플러스, 업계와 맞손

교육 전문기업 EK·KCS와 공동사업 업무협약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9/18 [16:47]

‘U+tv 아이들나라활용 교육과정 채택 확대

가정·기관 연계 미디어 교육 확산에 협력기로

 

LG유플러스가 자사 IPTV 유아 콘텐츠 서비스 ‘U+tv 아이들나라를 유아 교육에 특화해 사업을 확대한다. LG유플러스는 관련 업계와 유아 미디어 교육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18일 유아 교육 전문기업 EK(), 교육 컨설팅 전문기업 KCS()와 유아 미디어 교육 공동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들 회사는 각자가 보유한 강점을 바탕으로 공동 마케팅과 함께 기관·가정과 연계한 유아 미디어 교육 확산 활동을 추진한다.

 

▲ LG유플러스가 18일 유아 교육 전문기업 EK(주), 교육 컨설팅 전문기업 KCS(주)와 유아 미디어 교육 공동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이희주 EK(주) 회장과 현준용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 김창숙 KCS(주) 대표가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이날 3사는 U+tv 아이들나라의 콘텐츠가 유아 교육기관 공식 교육과정으로 채택되도록 하고, 교육기관과 가정을 대상으로 한 유아 미디어 교육을 확산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교육기관과 가정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유아 교육 활성화와 사회공헌활동, 공공 교육사업 목적 캠페인 진행 등에 협업한다.

 

U+tv 아이들나라는 아이의 실력에 맞춘 콘텐츠로 영어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영어유치원과 인공지능(AI) 및 전문가에게 책을 추천받는 맞춤 도서 추천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 부모와 아이의 성향을 진단해 다양한 육아·교육 정보를 알려주는 부모교실과 유치원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복습할 수 있는 누리교실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시범 교육기관과 협력해 U+tv 아이들나라 맞춤 교육 콘텐츠와 누리과정 기반 콘텐츠를 실제 유아 수업에 활용하고 있다. 향후 U+tv 아이들나라를 활용한 표준 교육과정 및 교사용 지도서를 발간하고, 교육 실증 사례 개발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현준용 LG유플러스 스마트홈부문장(전무)이번 업무협약으로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IPTV 프리미엄 유아 교육 서비스의 대중화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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