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는 이웃과 함께” 인천지역 나눔 손길 이어져

김홍래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11:40]

“한가위는 이웃과 함께” 인천지역 나눔 손길 이어져

김홍래기자 | 입력 : 2019/09/10 [11:40]

▲ 인천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강화지사 관계자들이 추석을 앞둔 9일 인천지역 소외계층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각 기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인천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상희)은 지난 9일 지역사회 내 저소득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추석 맞이 물품을 전달했다.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과 김강래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은 형편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에 쇠고기 선물세트를 전달했고, 한성운수 직원들도 장애인 가정을 찾아 선물 전달과 함께 인사를 나눴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강화지사는 같은 날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인 예닮직업재활시설에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청소 봉사활동을 했다. 이철인 LX 강화지사장은 시설이 산 밑에 있어 지난 주말 태풍으로 인해 생긴 부산물을 전체적으로 정리했다직원들과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에 와서 환경정리를 하며 보람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LX 강화지사는 특히 매주 월요일 전 직원이 퇴근 후 해당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 중순에는 전 직원이 이곳에서 케이크 만들기 등 제빵 체험을 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 내 소외된 독거 장애인,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한 후원 또는 자원봉사는 지역주민, 단체, 기업 등 누구나 항상 참여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김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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