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가위 한강 달구경 명소 BEST 5 소개

유람선·서울함공원·전망카페·세빛섬·서래섬이 으뜸

김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9/09/09 [14:37]

서울시, 한가위 한강 달구경 명소 BEST 5 소개

유람선·서울함공원·전망카페·세빛섬·서래섬이 으뜸

김홍래 기자 | 입력 : 2019/09/09 [14:37]

한가위 한강 달구경, 유람선·서울함공원·전망카페·세빛섬·서래섬이 으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한가위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한강에서 달맞이를 즐길 수는 달구경 명소 BEST 5를 소개했다.

 

먼저 선상에서 즐길 수 있는 ‘한강 유람선 달맞이’가 1선으로 꼽혔다. 유람선 이랜드크루즈는 9.12(목)부터 9.15(일)까지 4일간 아이와 함께 하기 좋은 ‘애니뮤직 크루즈’와 ‘한가위 스토리 크루즈’를 운영한다. 캐릭터와의 사진촬영, 달맞이, 즐거운 라이브 공연까지 만끽할 수 있다.

 

▲ 서울시가 한가위 한강 달구경 명소 BEST 5로 유람선·서울함공원·전망카페·세빛섬·서래섬을 꼽았다. (사진제공=서울시) 


선착장 둔치에서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대형 윷놀이, 투호 등 체험할 수 있는 ‘신나는 전통놀이존’ 과 ‘패밀리타투 체험존’, ‘스트레치 페이퍼존’ 등도 함께 운영되니 일석이조다. 

 

또한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한가위 불꽃 크루즈’도 출항한다. 감미로운 선상 공연과 더불어 보름달불꽃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 이벤트로, 추석연휴 4일간 매 저녁마다 진행된다.

 

두 번째 명소는 낮에는 문화체험을 하고 밤에는 달구경을 할 수 있는 ‘서울함공원’이 꼽혔다. 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서울함공원은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로 노을이 지고 보름달이 차오르는 광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추석연휴 기간에 △도슨트와 함께 하는 전시관람 △전투식량 체험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 추석 당일인 13일(금)은 휴무다. 

 

한강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전망카페’는 세 번째 명소로 추천됐다.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즐기면서 달구경 할 수 있는 곳으로 이색적인 달맞이를 경험할 수 있다. 동작대교 상류와 하류에 각각 ‘구름카페’, ‘노을카페’가 있고, 63빌딩을 배경으로 노을과 야경을 볼 수 있는 한강대교 상·하류에는 ‘견우카페’와 ‘직녀카페’가 있다.

 

네번 째 명소는 세빛섬으로, 오색빛 조명이 노을과 조화를 이루어 야경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곳이다. 레스토랑, 펍, 카페 등이 마련돼 식사와 음료를 즐기면서 달맞이 할 수 있다.

 

세빛섬 앞 수상레저시설인 6명이 탑승 가능한 원형보트로, 음식반입이 허용되는 ‘튜브스터’도 가볼만 하다. 두 곳 모두 추석날은 특별히 자정까지 운영한다.

 

마지막 다섯 번째 명소는 한강 속 자연이 살아 숨 쉬는 곳으로 가을산책을 즐길 수 있는 ‘서래섬’이 꼽혔다. 연인들의 보름달 데이트 장소로 적격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화저널21 김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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