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8일 롯데월드 할로윈 퍼레이드 펼쳐

김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13:52]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 8일 롯데월드 할로윈 퍼레이드 펼쳐

김홍래 기자 | 입력 : 2019/09/06 [13:52]

오는 8일(일), 서울시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귀여운 캐릭터들이 출동하는 ‘해피 할로윈 퍼레이드’를 펼친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테마파크 브랜드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할로윈 축제 개막을 기념해 8일 11시 50분부터 약 30분 동안 캐릭터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 롯데월드 할로윈 퍼레이드 (사진제공=서울시) 


이에 따라 놀이공원에 가야만 볼 수 있던 연기자들의 율동과 깜찍한 캐릭터를 세종대로 위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60여명의 퍼레이드 연기자들은 11시50분 세종로공원을 출발해 세종문화회관까지 약150m를 행진한다.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에서 펼쳐지는 정지공연 후부터는 시민들과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마련돼 연기자들과 함께 다양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같은 날 오후1시부터는 종로경찰서의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만들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보행안전 교육과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 사진촬영도 가능하다.

 

종로경찰서 교통과와 함께하는 이날 캠페인은 ‘포돌이와 함께하는 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기’, ‘오늘은 나도 어린이경찰!’ 등 다양한 행사로 마련된다. 어린이들은 경찰 교통복을 입고 경찰차와 경찰오토바이를 타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차 없는 거리에서 운영되던 도심 속 숲길, 찾아가는 거리 체육관 등 시민들에게 제공되던 휴식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단풍나무 20그루로 꾸며지는 ‘도심 속 숲길’과 나무평상, 14개의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거리체육관’, 인조잔디와 텐트로 들어가 오순도순 가을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존’도 꾸려진다.

 

누구나 신청만하면 참여 가능한 ‘열린시민무대’에서는 중·고생 밴드 ‘B&D밴드’와 대중가요 연주단 ‘한강예술공연단’이 세종대로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러나 오는 9월 15(일)에는 추석연휴인 관계로 ‘세종대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김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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