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금호석유화학, 중중장애인거주시설 노후창호교체 지원

김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9/09/06 [13:45]

서울시-금호석유화학, 중중장애인거주시설 노후창호교체 지원

김홍래 기자 | 입력 : 2019/09/06 [13:45]

서울시와 금호석유화학(주)이 2019 장애인 후원결연사업의 일환으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노후창호 교체를 지원한다.

 

금호석유화학(주)에서 2008년부터 시작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지원사업인 ‘휴그린 창호지원사업’으로, 2009년부터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 생수의집 (사진제공=서울시) 


총 68개 창호 교체비가 지원되는 올해 기증식은 9월 6일(금) 오후 3시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에 소재한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생수의집에서 열린다. 

 

기증식에는 박찬구 금호석유화학(주) 회장과 신수정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 허 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한다.

 

42명의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생수의집은 이번 기증식을 통한 창호 교체로 냉·난방비 절감과 건물의 내·외관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수정 서울시 장애인자립지원과장은 “금호석유화학의 사회공헌활동은 또 하나의 나눔 문화를 만들고 있다. 서울시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금호석유화학(주)은 ‘휴그린 창호지원사업’ 2008년 주라장애인쉼터를 시작으로 매년 1개소의 장애인거주시설 창호교체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2019년 현재 총 12개소, 7억 5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금호석유화학(주)은 창호교체 지원외에도 중증장애인 맞춤형보장구 지원과 시각장애인용 흰지팡이 보급 등 2008년도부터 총 13억 원의 장애인후원결연사업도 지원해오고 있다. 

 

문화저널21 김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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