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출규제 뚫고 ‘파운드리 포럼’ 개최한 삼성전자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9/04 [17:13]

일본 수출규제 뚫고 ‘파운드리 포럼’ 개최한 삼성전자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9/04 [17:13]

▲ 정은승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이 4일 일본 도쿄 인터시티홀에서 열린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재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일본 도쿄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을 예정대로 진행했다. 일본 수출규제 조치 이후 파운드리 포럼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지만, 삼성전자는 이를 뒤집었다.

 

삼성전자는 4일 도쿄 인터시티홀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19 재팬을 개최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행사에는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 사장과 이상현 마케팅팀장(상무)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사장은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포럼을 통해 전 세계 고객사들과 투명하고 신뢰 있는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일본에서의 활동도 변함없을 것이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파운드리 포럼은 삼성전자가 국내·외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팹리스)를 초청해 파운드리 최신 기술 현황과 솔루션을 발표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6년부터 해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파운드리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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