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하반기 채용계획 있다… 직무경험 중요”

‘예년 수준으로’ 46.3%, 신입·경력 구분은 없어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8/30 [10:47]

중소기업 “하반기 채용계획 있다… 직무경험 중요”

‘예년 수준으로’ 46.3%, 신입·경력 구분은 없어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8/30 [10:47]

 

중소기업 53곳이 하반기 신입 또는 경력직 직원 채용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당수의 중소기업이 입사지원자의 직무 경험을 중요하게 평가하고 있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268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직원 채용계획을 조사해 30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61.9%채용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 중 66.3%는 신입·경력직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입직만 채용하거나 경력직만 채용한다는 비율은 각각 17.4%, 16.3%로 낮았다.

 

채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의 46.3%는 채용 규모는 예년 수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채용 규모를 확대하는 기업은 18.7%, 축소하는 기업은 19.3%로 상대적으로 적었고, 15.7%는 아직 채용 규모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입사원 채용 때 가장 우선으로 보는 능력은 모집 직무에서 일해본 경험이었다. 채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32.8%관련 직무 경험을 꼽았다. 이어 입사하려는 높은 의지가 중요하다는 답변이 23.9%로 많았다. 이밖에 해당 분야 전문지식 또는 자격증은 19.8%, 기업에 대한 사전 지식 19.0%, 업계에 대한 관심 17.2% 순이었다.

 

한편 이들 중소기업의 절반은 우수 인재 채용을 위한 프로세스가 있다고 답했다. 이 중 심층 역량 면접을 준비하고 있다는 기업이 30.8%로 가장 많았다. 학력, 학점, 어학점수 등 스펙완화를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한다는 기업은 26.3%였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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