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CIS 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 큰 성과

CIS 3개국에서 2,048만달러 수출상담, 100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8/28 [12:35]

광명시 CIS 해외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 큰 성과

CIS 3개국에서 2,048만달러 수출상담, 100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8/28 [12:35]

CIS 3개국에서 2,048만달러 수출상담, 100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광명시가 CIS 지역 3개국에 파견한 해외시장개척단이 2,048만달러의 수출상담과 10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큰 성과를 거뒀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해외시장개척단을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카자흐스탄(알마티) △러시아(모스크바)에 파견해 성공적으로 수출상담회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 광명시는 20일부터 28일까지 해외시장개척단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모스크바에 파견해 수출상담회를 실시했다. 우즈베키스탄 상담회에 참가한 기업인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구 소련지역인 CIS 지역은 높은 성장률과 부족한 산업 인프라로 인해 한국기업의 진출가능성이 매우 높은 곳이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의 무역보복으로 수출환경이 어려운 시기에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꾀할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파견기업은 광명시 수출유망 중소기업 8개사로 중소기업벤처진흥공단의 다양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바이어 초청과 방문상담을 통해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파견 기업들은 123건 2,048만달러의 수출상담과 1,055만달러의 MOU계약을 체결했으며, ㈜디앤지오토매틱, ㈜유니덴탈, ㈜신한메디앤라이트 등은 샘플을 주문 받고 실질적인 수출계약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자동문 개폐기 생산업체인 ㈜디앤지오토매틱은 우즈베키스탄에서 100만달러의 현지 계약을 체결했으며, ㈜유니덴탈은 방문 3개국 모두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PB파이프 제조업체인 애강그린텍은 고려인 한국동포 기업인 ‘Innovator Group’과 3백만불 MOU를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음에도 해외시장 진출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중소기업의 힘이 될 수 있는 사업발굴과 다양한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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