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 ‘노을여가센터’로 놀러오세요…다양한 가족프로그램

요리로 배우는 생태, DIY 미니정원만들기, 추석 보름달, 별자리 관측까지

김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9/08/23 [13:28]

서울 마포 ‘노을여가센터’로 놀러오세요…다양한 가족프로그램

요리로 배우는 생태, DIY 미니정원만들기, 추석 보름달, 별자리 관측까지

김홍래 기자 | 입력 : 2019/08/23 [13:28]

요리로 배우는 생태, DIY 미니정원만들기, 추석 보름달, 별자리 관측까지

 

더위가 한 풀 꺾이고 나들이에 나설 가족을 위해 서울 서부공원녹지사업소 노을여가센터에서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9~10월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서울 마포 ‘노을여가센터’다양한 가족프로그램 (사진제공=서울시) 


‘노을여가센터’는 마포구 소재 노을공원에 위치하며 기존 골프장 클럽하우스를 개조한 공원 커뮤니티 공간이다. 매년 계절별로 공원의 생산물 및 부산물 등을 이용하거나, 공원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활용한 숲치유·요리·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인기를 얻고 있다.

 

우선 가족단위 참여 프로그램은 공원 텃밭에서 직접 고구마와 땅콩을 수확할 수 있는 기회와 2가지 작물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역사, 재배환경 등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고구마 찰떡파이를 만드는 등 ‘요리를 통해 배우는 생태교실’이 있다.  

 

또 식물열매와 나뭇잎 등을 주재료로 이용한 ‘DIY 미니정원만들기’도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프로그램 모두 9월 28일과 10월 26일 10시 30분에 각 2회씩 진행되며, 가족당 참가비는 3천원씩이다.

 

이외에도 넓은 잔디밭에서 숲 밧줄놀이, 칡공 축구 등 생태놀이도 할 수 있다. 허브차와 함께 하는 족욕명상 등 스트레스 완화 및 가족 결속력을 강화할 수 있는 ‘숲 치유’ 프로그램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생태놀이와 숲치유 프로그램은 9월 7일과 9월 21일, 10월 5일, 10월 12일 오전 10시에 총 4회씩 진행되며, 참가비는 3천원만 준비하면 된다.    

 

공원의 자연을 만끽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성인 프로그램도 2종도 준비돼 있다. 

 

‘1km 노르딕워킹”은 9월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매주 일요일 10시 3일 연속 참여하며 노르딕 워킹을 위한 스틱 사용법, 자세 등을 배운 후 스틱을 이용한 노을공원 밸런스 걷기, 하늘공원 둘레길 걷기를 하게 된다. 1인당 참가비는 9천원이며 최대 16명만 참여 가능해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공원에서 봄, 여름에 피었던 꽃들을 말려 공간을 장식할 수 있는 ‘드라이플라워 센터피스’ 원데이 클래스도 눈길을 끈다. 9월 6일과 9월 20일 10시 30분 총 2회 실시되며, 참가비는 1인당 5천원이다.   

이외에도 96m 높이 노을공원 상부에서는 추석을 맞아 9월 2회에 걸쳐 ‘노을 별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 14(토) 19시에는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와 함께 종이망원을 만들어 천문 지도사들의 지도하에 2019년 최소 보름달과 가을의 대사각형 등 가을 별자리를 관측할 예정이다. 10가족만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가족당 5천원이다.

 

그리고 직접 망원경을 조립하고 천체를 찾아보는 노을행성여행과 가을별자리 이야기와 천문공작활동이 진행되는 노을별자리 여행도 진행된다 노을행성여행은 9월 7일과 10월 5일 19시 총 2회(5천원/가족), 노을별자리여행은 10월 26일 19시(6천원/가족)에 진행된다.

 

노을여가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예약 하다.

 

문화저널21 김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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