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ICT기반 U헬스존’ 100개소 신설

김홍래 기자 | 기사입력 2019/08/21 [16:08]

서울시, ‘ICT기반 U헬스존’ 100개소 신설

김홍래 기자 | 입력 : 2019/08/21 [16:08]

▲ U헬스존 사진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ICT기반 U헬스존’ 100개소를 신설, 스마트 헬스케어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헬스맥스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앞으로 U헬스존 100대를 서울시 소재 사업장과 보건지소 등에 설치하고, 40~50대 직장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만성질환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평소 바쁜 직장생활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이 사업장 내 U헬스존에서 주기적으로 건강 체크를 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문제가 발견되면 보건소 전문가를 ‘찾아가는 상담’으로 이어지는 건강관리시스템을 통한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최신 정보통신기술 기반 U헬스존은 한 자리에서 대상자가 지정맥으로 본인인증→ 신체계측, 체지방량·혈압·스트레스 측정→ 그 결과를 키오스크 또는 스마트폰 앱으로 바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비만과 혈압, 당뇨 관리가 필요한지 쉽게 알 수 있다.

 

시는 U헬스존을 활용해 체지방율, 혈압 등이 높은 위험군을 파악하고 대상자에게 대사증후군관리사업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위험군의 자가관리 강화로 만성질환으로의 진행을 예방하는 ‘스마트 헬스케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09년 대사증후군관리 시범사업을 시작해 2012년 전체 자치구 보건소로 확대하고 2016년 ‘서울시민 대사증후군 100만인 찾기’를 달성했다. 올 8월 현재 150만여 명이 참여했다. 

 

문화저널21 김홍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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