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갤럭시 노트 10 사전예약 개통 시작

서울서 잇따라 개통 행사… 공식 판매는 23일부터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8/20 [10:07]

통신 3사, 갤럭시 노트 10 사전예약 개통 시작

서울서 잇따라 개통 행사… 공식 판매는 23일부터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8/20 [10:07]

▲ 19일 KT의 갤럭시 노트 10 사전예약 개통 행사에 참석한 가수 강다니엘(오른쪽 두 번째) 씨가 1호 개통 가입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10 사전예약 개통에 들어갔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20일 각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과 종로구 LG유플러스 종각역 직영점에서 개통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들 회사는 신규 또는 우량 가입자를 초청해 사은품을 증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먼저 SK텔레콤은 전 피켜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씨와 배우 홍종현 씨 등 유명인이 참석한 가운데 갤럭시 노트 10 증정식을 개최했다. 아나운서 최희 씨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우수 가입자 10명을 선정해 감사의 의미를 담은 노트 어워즈가 열렸다. 노트 어워즈에는 역대 갤럭시 노트 전 기종을 사용했거나 SK텔레콤 전용 모델인 블루 색상을 이전 모델에서 사용한 가입자 등이 선정됐다.

 

LG유플러스도 ‘U+갤럭시 노트 어워즈를 통해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 이용자 5명과 신규 가입자 5명 등 10명을 초청해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 자리에는 갤럭시 노트 1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또 행사가 진행되는 종각역 직영점에서 예약가입한 5명에게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S5e’를 지급했다.

 

KT는 하루 앞선 지난 19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사전예약자 100명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갤럭시 노트 10KT 전용 색상인 레드에 맞춰 레드 온 미(Red on me·나를 레드로 물들이다)’를 테마로 열렸다. KT 개통 행사에는 가수 강다니엘 씨가 참석하며 단순 행사 참여 신청에만 301의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들 통신 3사는 오는 23일부터 갤럭시 노트 10 정식 판매를 일제히 시작한다. 통신 3사는 갤럭시 노트 10 출시에 맞춰 최고 40만원이 넘는 공시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프로모션에 들어간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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