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앞두고 '반포주공1단지' 관리처분 취소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8/16 [16:16]

이주 앞두고 '반포주공1단지' 관리처분 취소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9/08/16 [16:16]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1·2·4주구) 재건축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이 취소됐다. 일부 재건축 조합원이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관리처분계획 무효확인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의 손을 들어주면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는 16일 반포주공1단지 조합원인 한 모씨 등 267명이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조합을 상대로 제기한 ‘관리처분계획 총회결의무효확인’ 소송에서 조합의 총회결의가 효력이 없다고 판결했다.

 

이로써 강남권에서 가장 주목받던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 사업은 10월 이주를 앞둔 상황에서 먹구름이 끼게 됐다. 해당 단지는 재건축 사업비만 10조 원에 달하는 초대형 개발 사업으로 5000세대 이상의 가구를 품은 대단지로 거듭날 예정이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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