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쌍권총 김상옥 출판기념회 개최

'조선의열단 쌍권총 김상옥' 출판기념회 및 지회, 지부 임명장 수여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8/16 [10:18]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쌍권총 김상옥 출판기념회 개최

'조선의열단 쌍권총 김상옥' 출판기념회 및 지회, 지부 임명장 수여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8/16 [10:18]

'조선의열단 쌍권총 김상옥' 출판기념회 및 지회, 지부 임명장 수여 

 

조선의열단 단원이었던 쌍권총 김상옥의 일대기가 담긴 ‘조선의열단 쌍권총 김상옥’ 출판기념회 및 임명장 수여식이 개최됐다. 

 

15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종로타워18회의실에서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주최로 조선의열단 쌍권총 김상옥 출판기념회 및 지회, 지부 임명장 수여식과 사업보고회가 진행됐다.

 

▲ 15일 오후, 조선의열단 쌍권총 김상옥 출판기념회 및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지회, 지부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한 회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정민수 기자


이날 현장에서는 김원웅 광복회장을 비롯한 추진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작가 연세영의 인사말과 사인회가 이어졌으며,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지회, 지부 각 부문장들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어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 출범 및 집행위원회 경과보고와 추진사업 보고, 결의대회 및 아베규탄 촛불대회 출정식이 이어졌다.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장인 김원웅 광복회장은 “3·1혁명, 4·11임시정부 수립 100주년과 일제의 폭압에 맞섰던 조선의열단이 조명되는 때에 의열단원 김상옥 투사의 소설출간을 기쁘게 생각 한다”면서 그의 영웅적인 무장항쟁과 숭고한 삶의 스토리가 더욱 풍부하게 문화콘텐츠화 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통해 선열들의 나라사랑과 조선의열단의 항일무장투쟁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상옥 투사는 국민계몽과 물산장려운동, 일제의 폭압에 온몸으로 맞서 그들의 탄압을 행동으로 응징한 인물이다. 독립운동가를 가장 악랄하게 고문했던 종로경찰서를 폭파하고 1,000대 1로 일본 경찰과 싸우다 순국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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