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상반기 누적매출 653억원…4.8% 증가

영업이익‧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감소, 투자비용 증가 영향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8/16 [09:42]

이연제약, 상반기 누적매출 653억원…4.8% 증가

영업이익‧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감소, 투자비용 증가 영향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8/16 [09:42]

▲ 현재 건설중인 이연제약의 충주공장. (사진제공=이연제약)  

 

영업이익‧순이익 전년동기 대비 감소, 투자비용 증가 영향

충주 바이오&케미칼 공장 신축 및 전문인력 확보 진행

 

이연제약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상반기 누적 매출액이 653억원, 순이익 41억을 기록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이번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8% 증가한 수치로, 지난 1분기 3.9% 증가에 이어 매출 성장의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경우는 전년동기 대비 감소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였지만, 2400억 규모로 건설 중인 충주 바이오&케미칼 공장의 신축과 관련 전문인력 확보 등에 따른 투자비용 증가의 영향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  

 

사측은 “유전자치료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 생산을 위한 충주 바이오 공장과, 해외시장 진출 및 생산량 증대와 천연물 의약품 생산 등을 위한 케미칼 신공장의 건설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큐로셀과의 조인트벤처 설립 추진을 포함해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 밝혔다. 

 

한편, 이연제약은 올해 3월 모범납세자 국세청장 표창에 이어 지난 7월 대한민국 100대 일자리 으뜸 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인증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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