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가져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념식…인권과 명예회복 기원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8/14 [13:47]

광명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가져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념식…인권과 명예회복 기원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8/14 [13:47]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기념식…인권과 명예회복 기원

 

 

광명시가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회복을 기원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는 14일 오전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14일 오전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동굴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있다. (사진제공=광명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들을 기리기 위해 2017년 법률로 제정, 지정된 국가 기념일이다.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박덕수 광명시의회 운영위원장, 도의원, 시의원, 평화의 소녀상 꽃밭조성 청소년 기획단,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헌화와 헌시에 이어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서 경과보고, 기념공연, UCC상영,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일본 정부는 역사 왜곡과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과 명예가 하루 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16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업무협약을 맺고 2017년부터 광명동굴 입장료 판매 수입금의 1%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매년 지원해오고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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