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기념사업회, 용산 이전 사무실 현판식 개최

정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20:40]

최재형기념사업회, 용산 이전 사무실 현판식 개최

정민수 기자 | 입력 : 2019/08/08 [20:40]

최재형기념사업회가 마침내 효창공원이 있는 용산구 관내에 둥지를 틀었다.

 

최재형기념사업회는 8일 낮 서울 용산구 백범로에 위치한 새 사무실에서 현판식과 입주식을 개최하고 각오를 새로이 다졌다. 

 

▲ 8일 낮 서울 용산구 백범로에 위치한 최재형기념사업회 사무실 앞에서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 정민수 기자


이날 현장에서는 문영숙 이사장을 비롯 김창송 명예 이사장, 김수필 전임 이사장, 채양묵·전상백·박춘봉 공동대표 및 회원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월배 하얼빈이공대 교수의 안중근 의사 유해 찾기 운동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문영숙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재형기념사업회는 최재형 선생을 기리고 선양하며 고려인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있다”면서, “이번 사무실 이전에는 역사를 기리는 일에 앞장서는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도움이 컸다”고 말했다. 

 

또한 “입주식을 염천인 8월 8일로 정한 것은 팔팔하게 열심히 최재형 선생을 기리겠다는 각오”라며 “한일관계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이 시점에서 더 미룰 수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문화저널21 정민수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