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만행 지운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 영화로 재조명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8/08 [17:25]

日만행 지운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 영화로 재조명

마진우 기자 | 입력 : 2019/08/08 [17:25]

▲ 영화 '우키시마호' 티저영상 캡처

 

일제의 만행, 우키시마호 폭파 침몰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영화 ‘우키시마호’가 일본의 수출 규제 등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9월 영화로 개봉되는 ‘우키시마호’는 해방 후 강제 징용 조선일인을 태우고 부산으로 향하던 군함을 폭침해 8000여 명의 징용인을 무참히 수장학살한 일제의 폭침 사건을 다룬 진실규명 다큐다.

 

‘우키시마호’ 사건은 1945년 8월 25일 부산항에 도착했어야 할 제1호 귀국선 우키시마호는 부산항으로 향하지 않고 일본 해안선을 따라 남하하다 24일 일본 중부 연안에 있는 마이즈루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침몰한 사건이다.

 

영화는 ‘우키시마호’사건이 역사를 지우기 위한 일본의 만행으로 규정하고 잊지 말고 수면 위로 끄집어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침몰하지 말았어야 할 ‘우키시마호’의 이야기는 오는 9월 개봉된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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