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숙원하던 ‘강남 재건축’ 시장 뚫었다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8/07 [11:26]

서희건설, 숙원하던 ‘강남 재건축’ 시장 뚫었다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9/08/07 [11:26]

▲ 서울 개포 상록아파트 건설 공사 조감도 (사진제공=서희건설)

 

건설사들의 숙원사업인 서울 강남 재건축사업에 서희건설이 진출한다.

 

서희건설은 올해 상반기 공공부문에서 조달청이 발주한 건축공사 중 최대규모인 ‘서울 개포동 서희스타힐스아파트 건설 공사’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1등급 업체로 제한된 것으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 실적을 보유한 국내굴지 건설사 23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공사는 조달청에서 입찰가만 평가하는 방식이 아닌 실적, 기술자, 가격 등을 평가하는 종합심사낙찰제로 진행했다는 점이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 사업은 2022년 9월까지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4길 10 일원동 일대에서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공무원 임대아파트로 설계금액은 약 2300억 원 규모다. 단지는 총 1703세대 규모의 연면적 20만㎡에 지하2층~25층으로 조성된다.

 

한편, 서희건설은 최근 경기도 평택시 안정 촉진지구에 위치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촉진 지구계획 승인을 받으며 공공사업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 외에도 1891가구 규모 남양주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진행하는 등 도시정비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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