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 9월 말 광주서 개막

1318 청소년이 직접 찍고 심사하는 영화제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19/08/06 [17:49]

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 9월 말 광주서 개막

1318 청소년이 직접 찍고 심사하는 영화제

홍세연 기자 | 입력 : 2019/08/06 [17:49]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 주최로 9월 개막

조직위원장에 서정복 HM스포츠 회장 위촉

 

▲ 사진제공=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

오는 9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광주광역시에서 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Korea Youth Film Festival, KYFF)가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 주최로 열린다.

 

한국청소년영화제는 만 13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해 청소년이 직접 심사에 참여하는 순수 청소년 축제를 내세우고 있다. 지난 1999년 처음 개막한 한국청소년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청소년영화제로 자리매김했다. 단편영화는 물론 다큐멘터리, 뮤직비디오, 애니메이션 등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회로부터 소외된 청소년과 탈()학교 청소년의 테라피 작품의 비중을 높여갈 예정이다.

 

심사위원단에는 4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23일간 이어지는 영화제의 출품작을 심사한다. 청소년심사단에는 영상 제작 특강과 광주권 문화 탐방 등의 특전이 주어지며, 본선 진출작 심사와 청소년심사위원단장상 선정 및 시장의 기회가 제공된다. 본선 진출작은 전문 심사위원 점수 80%와 청소년심사단 점수 20%를 합산해 선정한다.

 

영화제를 주최하는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은 지난 627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델리하우스에서 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HM스포츠의 서정복 회장이 사단법인 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이사장 이강래)이 주최하는 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Korea Youth Film Festival, KYFF) 조직위원장에 위촉됐다. (사진제공=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회)

 

조직위원장에는 스포츠마케팅 전문기업 HM스포츠의 서정복 회장이 위촉됐다. 서 위원장은 도심 건물의 옥상에 풋살 경기장을 지으며 시민들의 스포츠 생활을 창의적으로 변혁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직위원회 측은 서 회장이 조직위원장을 수락함으로써 청소년 영화문화의 새 지평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1318의 창, 함께 더 높이!’를 주제로 한 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는 927일 광주 서구 유스퀘어 광장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광주독립영화관 ‘G시네마에서 3일간 이어질 예정이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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