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지속가능경영 실적 담은 2019 통합보고서 발간

주요 키워드로 5G, 플랫폼, 지속가능경영 제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8/05 [14:38]

KT, 지속가능경영 실적 담은 2019 통합보고서 발간

주요 키워드로 5G, 플랫폼, 지속가능경영 제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8/05 [14:38]

활동 성과 및 전략 담은 14번째 보고서

“UN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 선도할 것

 

KT1년 동안의 재무·비재무적 성과를 담은 ‘2019 KT 통합보고서5일 발간했다. 일반적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로 불리는 이 보고서는 지난 2006KT가 통신업계에서 처음으로 발간한 이후 14번째로 나왔다.

 

KT가 이날 발간한 통합보고서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환경경영, 사회공헌 등 비재무적 성과를 아울러 공개하는 자료다. 올해 통합보고서는 최신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표준에 따라 작성됐다.

 

올해 보고서에는 KT의 근원적 가치가 5G 글로벌 리더십과 플랫폼 사업 성장에서 창출된다고 밝히고 있다. 또 기업 가치를 향상하는 전략을 미래역량기술 혁신과 고객 만족 최우선, 환경 리더십 확보, 인재 육성 및 개발, 전략적 사회공헌, 공급망 경쟁력 강화의 6개 차원에서 다루고 있으며, 분야별 활동 성과와 계획에 대해 소개한다.

 

▲ KT가 1년 동안의 재무·비재무적 성과를 담은 ‘2019 KT 통합보고서’를 5일 발간했다. (사진제공=KT)

 

이와 함께 기업이 창출하고 향상한 가치를 지키기 위한 KT 지속가능경영의 준칙으로 지배구조 건전성과 윤리·컴플라이언스 강화, 전략적 리스크·기회 관리, 인권 보호 및 증진 등에 관한 내용도 담았다.

 

통합보고서는 임직원과 고객, 시민사회, 학계, 정부 등 안팎의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주요 분야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19 통합보고서에는 5G 리딩(leading), 네트워크 안정성 확보, 플랫폼사업 집중 육성, 고객정보 보호 등이 주요 이슈로 선별돼 다뤄졌다.

 

특히 올해에는 장애인과 아동, 취약계층, 시니어 등을 대상으로 한 KT의 기술과 서비스, 사회공헌 활동과 그 성과를 소개하며 이해관계자의 보다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이밖에 경제, 환경, 사회 영역별 지속가능경영 장기 목표가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와 연계돼 어떻게 설정됐고, 그 성과가 어떻게 측정·관리되고 있는지 보여준다.

 

윤종진 KT 홍보실장(부사장)“2019 KT 통합보고서에는 5G 기술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모든 산업군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KT가 따뜻한 혁신 기술을 활용해 인류 공영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을 담았다앞으로도 KTUN SDGs를 선도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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