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동굴, 동측 출입구 개방…휴식 공간 제공

와인레스토랑 카페로 전환…동측 출입구 개방으로 휴식 공간 제공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7/30 [11:18]

광명동굴, 동측 출입구 개방…휴식 공간 제공

와인레스토랑 카페로 전환…동측 출입구 개방으로 휴식 공간 제공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7/30 [11:18]

와인레스토랑 카페로 전환…동측 출입구 개방으로 휴식 공간 제공

 

매년 100만명이 넘는 내방객을 맞는 광명동굴이 개장 후 8년 만에 닫혀 있던 동측 출입구를 개방했다.

 

광명동굴은 동·서로 두 개의 출입구가 있었지만 관람을 위해서는 서측 입구만 이용이 가능했다. 광명시는 광명동굴 동측입구의 와인레스토랑을 카페로 전환하고 이곳에서도 동굴 입장을 가능하게 하는 한편,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바꿨다.

 

▲ 광명시는 광명동굴 개장 8년 만에 동측 출입구를 개방하고, 출입구에 의자를 설치해 시민들의 휴식공간을 확대했다. (사진제공=광명시) 


동측 출입구는 지난 26일부터 개방됐으며 주말동안 이곳을 통해 입장한 내방객은 700여명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광명동굴 동측입구로 입장하려면 소하동 코끼리차 승강장 매표소에서 입장권 발권 후 코끼리차를 타거나 걸어서 입장하면 된다. 출구는 동측과 서측 중 어느 곳이든 이용 가능하며, 입장도 마찬가지다.

 

시는 이번 동측 출입구 개방으로 관람객 편의를 높이고 성수기 교통 혼잡도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7~8월 주말과 공휴일에는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몰리면서 차량정체가 심각했다.

 

시는 8월 중 햇빛 가림용 인조볏짚 설치와, 걷고 싶은 숲길 조성 및 휴게쉼터 5군데와 포토존, 먹거리존, 인공폭포 등도 조성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