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자사 보유 특허 중소기업에 이전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7/29 [16:13]

한전, 자사 보유 특허 중소기업에 이전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7/29 [16:13]

▲ 한국전력이 지난 23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KEPCO 사업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전력)

 

한국전력이 자사가 보유한 특허와 기술을 중소기업에 이전해 기술 경쟁력 확보를 지원한다.

 

한전은 지난 23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에너지밸리 협약 기업 및 전력 분야 기업 관계자 150여 명을 초청해 ‘KEPCO 사업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와 기술의 이전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이를 알리고,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들 기업은 한전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게 된다.

 

한전과 기술보증기금, 광주테크노파크, 녹섹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설명회는 사업화 유망기술 소개, 빅스포(BIXPO) 2019 국제발명대전 안내, 에너지밸리 지원 사업 및 중소기업 동반성장 사업 소개, 소액특허 및 무상기술 나눔 상당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전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를 통해 70건의 기술이전 상담이 진행됐고, 30여 건의 기술이전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김태옥 한전 기술기획처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한전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들이 많은 기업으로 이전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전은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권역별로 확대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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