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파파고 번역기 탑재한 ‘에그 톡’ 출시

번역 기능 되는 휴대용 와이파이 라우터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7/29 [14:11]

KT. 파파고 번역기 탑재한 ‘에그 톡’ 출시

번역 기능 되는 휴대용 와이파이 라우터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7/29 [14:11]

▲ KT가 인공지능(AI) 기반 번역기 ‘파파고’를 탑재한 휴대용 와이파이 라우터 ‘에그 톡(Egg Talk)’을 30일 공식 출시한다. (사진제공=KT)

 

KT가 인공지능(AI) 기반 번역기 파파고를 탑재한 휴대용 와이파이 라우터 에그 톡(Egg Talk)’30일 공식 출시한다.

 

29KT에 따르면, 에그 톡은 한국어에 특화된 AI 번역기 파파고를 내장해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 총 13개국 언어를 번역해준다. 또 간단한 글로벌 회화 메뉴를 지원해 공항과 호텔, 관광지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에그 톡에는 2.4인치 터치 LCD가 탑재됐다. 파파고 번역 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사용량을 보거나 설정을 바꾸는 등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에그 톡의 배터리는 최대 9시간 30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노트북 등 디지털 기기를 LTE 에그에 연결하면 LTE 신호를 와이파이로 바꿔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한 번에 연결 가능한 기기 수는 최대 8개다.

 

에그 톡을 사용하려면 KT의 전용 요금제인 ‘LTE Egg+’에 가입해야 한다. 요금제는 월 16500원에 11GB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LTE Egg+ 11’과 월 24200원에 22GB를 주는 ‘LTE Egg+ 22’가 있다.

 

출고가는 부가가치세 포함 198000원이다. 전국 KT 매장과 공식 온라인 채널 KT(Shop)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남석 KT 이머징단말사업담당 상무는 빠르게 변하는 고객 취향에 맞춰 다채로운 신규 단말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다양한 상품 출시는 물론 고객 편의 향상을 위해 사후 서비스도 빈틈없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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