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민자치 활성화 위한 협치 토론회 개최

시민 100여명 참석, 주민이 자치와 협치의 물길 열어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19/07/24 [16:40]

광명시, 주민자치 활성화 위한 협치 토론회 개최

시민 100여명 참석, 주민이 자치와 협치의 물길 열어

박명섭 기자 | 입력 : 2019/07/24 [16:40]

시민 100여명 참석,  주민이 자치와 협치의 물길 열어

향후 시민과의 협치토론회, ‘광명시민 톡톡 협치마당’으로 진행

 

광명시가 시민 100여명과 함께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치토론회를 열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를 앞두고 ‘광명형 주민자치 활성화’ 라는 주제로 협치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광명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치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광명시) 


이날 토론회는 1부에서 변성수 시민협력팀장의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에 대한 경과보고와, 송창석 평택시 정책특별보좌관의 ‘주민자치회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마을을 대표하는 기구로서 주민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주민들이 논의한 결과에 대해 발표하고 공유했다.

 

특히, 2부에서는 광명시의 마을 대표 기구인 주민자치위원회의 잘한 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 주민들이 의견을 나누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하는 지를 숙의하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시는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은 주민자치회 전환 시 운영 계획에 반영해 더 나은 광명형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토론회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추진하고 책임지는 협력의 시대가 왔다”며 “마을 단위로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시민 주권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마을을 대표하는 주민자치가 한층 발전하고, 마을 주권이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향후 시민들과의 협치토론회를, 공모로 선정된 ‘광명시민 톡톡 협치마당’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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