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외국인 전용 모바일뱅킹 앱 ‘Hana EZ’ 출시

시중은행 중 최다 16개 언어 지원, 공인인증서 발급 생략 등 외국인 손님 니즈 반영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5:32]

KEB하나은행, 외국인 전용 모바일뱅킹 앱 ‘Hana EZ’ 출시

시중은행 중 최다 16개 언어 지원, 공인인증서 발급 생략 등 외국인 손님 니즈 반영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7/19 [15:32]

시중은행 중 최다 16개 언어 지원, 공인인증서 발급 생략 등 외국인 손님 니즈 반영

전세계 55만 제휴 가맹점에서 5분 내 수취 가능한 ‘Just 송금’ 등 편의성 강화

 

KEB하나은행이 외국인손님 전용 모바일뱅킹 앱인 ‘Hana EZ’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Hana EZ는 국내에 거주 중인 외국인 손님을 위한 맞춤형 모바일뱅킹 서비스로 시중은행 중 최다 16개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스리랑카어, 미얀마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몽골어, 인도네시아어, 캄보디아어, 일본어, 방글라데시어, 네팔어, 러시아어, 우즈베키스탄어)가 지원된다.

 

하나은행은 외국인손님 전용 모바일뱅킹 앱 ‘Hana EZ’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 KEB하나은행은 외국인손님 전용 모바일뱅킹 앱 ‘Hana EZ’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사진제공=KEB하나은행)    

 

‘Hana EZ’는 서비스 기획부터 외국인 손님의 의견을 반영해 ▲공인인증서 발급 생략 및 복잡한 인증절차 간소화 ▲비밀번호 및 생체인증을 통한 간편 로그인 ▲계좌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실행되는 해외송금 ▲영업점 방문을 통해서만 가능했던 외국환 거래 지정의 비대면 신청 등 실제 불편함을 느꼈던 항목에 대한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Hana EZ’에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들이 최초 도입됐다. 365일, 24시간 이름 입력만으로 전 세계 55만 제휴 가맹점에서 5분 정도면 금액수취 가능한 해외송금서비스 ‘Just송금’ 스리랑카 해외송금 시 현지 최대은행인 BOC(Bank of Ceylon)와의 전용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거래에서처럼 실시간 수취인명, 계좌번호, 현지통화 수취금액이 확인 가능한 해외송금 서비스가 제공된다.

 

아울러 금융권 최초로 앱 내의 모든 해외송금서비스에 송금진행 단계를 실시간으로 죄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한편, 해외송금 시 널리 이용되는 스위프트 방식에 모바일 스위프트 GPI 서비스가 적용되어 해외은행으로의 물론 세계 최대 송금망인 웨스턴 유니온을 통한 송금에도 진행현황 및 수취인 수취여부가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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