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서들의 추천도서展 ‘마음을 안다’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7/19 [10:53]

사서들의 추천도서展 ‘마음을 안다’

마진우 기자 | 입력 : 2019/07/19 [10:53]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이 20일부터 31일가지 충무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중구 내 도서과 사서들과 협력한 ‘마음을 안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예술가가 기획·참여하고 중구구립도서관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 등 사서들이 엄선한 도서 약 150권으로 채워진 이 도서들은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안부 인사를 건네며 위로와 공감을 선사한다. 

 

특히 필사하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조용히 스스로의 마음과 감정에 귀 기울여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이번 전시는 바삐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내 마음을 돌아보며 인문학이 갖고 있는 치유의 힘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전시를 준비한 중구시설관리공단 안균오 이사장은 “인문과 예술이 만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중구청과 중구문화재단 그리고 서울시 중구 시설관리공단이 함께한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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