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 ‘A3’ 유지

안정적인 외화자금조달 및 ‘카드의 정석’ 시리즈 마케팅에 적극 활용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8:01]

우리카드,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 ‘A3’ 유지

안정적인 외화자금조달 및 ‘카드의 정석’ 시리즈 마케팅에 적극 활용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7/11 [18:01]

장기 기업신용등급 ‘A3’ 등급 유지

안정적인 외화자금조달 및 ‘카드의 정석’ 시리즈 마케팅에 적극 활용

 

우리카드는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장기 기업신용등급 A3 등급을 받았다. 우리은행의 신용도 개선 및 우리카드에 대한 매우 높은 수준의 모기업 지원 가능성을 토대로 독자 신용등급 대비 상향조정되었으며, 정부의 지원가능성 또한 고려된 결과다.

 

우리카드는 무디스로부터 장기 기업신용등급 'A3'를 유지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우리카다의 전략적 중요도, 그룹 및 은행과의 상호 연관성 등을 고려해 향후 우리금융지주의 우리카드 지원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며 “무디스로부터 받은 높은 신용등급을 해외자금조달 IR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카드의 정석 시리즈 마케팅에도 더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획득한 A3 등급은 무디스의 신용등급 체계상 21개 등급 중 상위 7번째에 해당되며, 신용위험이 낮아 신용상태가 양호함을 의미한다. 무디스는 A3 등급보다 세 단계 아래인 Baa3 등급 이상을 투자적격 등급으로 분류하고 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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