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비밀 담은 웰메이드 ‘나는 예수님이 싫다’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역대 최연소, 최초 신인감독상 수상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14:41]

잔잔한 비밀 담은 웰메이드 ‘나는 예수님이 싫다’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역대 최연소, 최초 신인감독상 수상

마진우 기자 | 입력 : 2019/07/08 [14:41]



모든 것이 낯선 열두 살 전학생‘유라’와 오직 소년에게만 보이는 작은 예수님과의 놀랍고 사랑스러운 비밀을 담은 웰메이드 드라마 ‘나는 예수님이 싫다’가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인 ‘나는 예수님이 싫다’는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풍부한 표현력을 인정받은 우쿠야마 히로시 감독의 작품으로 제66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22살의 나이로 수상해 역대 최연소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한 기획, 연출, 각본, 촬영 등 제작 전반을 모두 담당한 감독은 제29회 스톡홀름국제영화제 촬영상을 수상하고 본 영화제에서 일본인 최초로 해당 부문 역대 최연소로 트로피를 거머쥐며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우뚝 섰다. 

 

뿐만 아니라 제12회 더블린국제영화제 촬영상, 제3회 마카오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 등을 수상해 아트버스터 탄생을 알렸다.

 

영화 ‘나는 예수님이 싫다’는 8월 국내 개봉 예정작으로 작은 예수와 주인공 전학생의 이색적인 동행을 그리고 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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