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빨라진 휴가’…시중은행, 환전 이벤트 진행

시중은행, 휴가철 환율우대로 ‘고객 心 잡기’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7/08 [14:23]

‘이른 무더위·빨라진 휴가’…시중은행, 환전 이벤트 진행

시중은행, 휴가철 환율우대로 ‘고객 心 잡기’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7/08 [14:23]

시중은행, 휴가철 환율우대로 ‘고객 心 잡기’

비대면 거래 이용 시 환율 우대 혜택 제공

 

7월 초임에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선 직장인들의 휴가철도 과거보다는 빨라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시중은행들도 빨라진 무더위와 직장인들의 휴가철을 맞아 본격적인 환전 이벤트를 진행하고 나섰다.

 

특히 여름 휴가철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중은행들의 환율우대 이벤트를 비교핼 볼만하다. 시중은행의 비대면 플랫폼이 강화되면서 스마트폰 앱이나 비대면 거래로 환전할 경우 영업점을 방문한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한 수수료로 환전을 할 수 있다.

 

더불어 무더위에 직접 은행을 방문하기 힘든 고객을 위해 1달러만 환전해도 집으로 무료 배송해주는 서비스도 등장했다. 

 

  • KB국민은행, 리브(Liiv)앱 통해 환전시 최대 90% 환율우대·우체국 배달서비스 제공
  • 신한은행, 환전 고객 대상 추첨 통한 다양한 경품 제공
  • 우리은행, 위비뱅크로 환전시 주요통화는 최대 90%, 기타통화는 최대 55% 환율 우대
  • KEB하나은행, 환전지갑 이용시 주요통화 사실상 ‘100%’ 환율우대
  • NH농협은행, 미화 2000달러 상당액 이내서 주요통화(USD, JPY, EUR)는 90% 환율우대
  • 씨티은행, 레스케이프 호텔 POP-UP, 여름패키지 할인 혜택 

 

# KB국민은행은 오는 8월 말까지 ‘Let's KB환전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국민은행 전용 앱인 리브에서 환전시 최대 90% 환율우대를,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 외화ATM기 및 KB서울역 환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0%까지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특히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국민은행은 ‘KB POST 외화 배달서비스’를 진행한다. 우체국 배달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장소에서 외화를 직접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기간 중에는 환전 금액과 상관없이 배달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해당 서비스는 리브, KB스타뱅킹, 인터넷뱅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 신한은행은 8월 31일까지 ‘2019 썸머 드림 환전 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혹은 송금, 글로벌 멀티카드에 100달러 상당액 이상 충전, 체인지업, 체크카드 외화 결제 계좌에 100달러 이상 입금 중 한 가지 이상 거래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여행 상품권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환전 및 송금 거래를 한 모든 고객에겐 ▲공항철도 ▲인천공한 스카이 허브 라운지 ▲포켓와이파이 ▲롯데면세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쿠폰북을 증정한다.

 

# 우리은행은 ‘소~쿨(So~Cool)하고 확실한 환전의 행복’ 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영업점에서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시 주요통화(USD, JPY, EUR)는 70%, 기타통화는 30%의 환율우대가 적용된다.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 고객에게는 인천공항 제1,2 터미널 식음매장 할인쿠폰 등이 제공되며, 1000달러 이상 환전 고객에게는 무료여행자보험이 제공된다. 단, 공항환전소에서는 환율우대와 부가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

 

▲ (왼쪽부터)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DGB대구은행 환전이벤트 포스터(사진제공=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DGB대구은행)    

 

위비뱅크를 이용해 환전할 경우 환전금액과 상관없이 주요통화는 최대 90%, 기타통화는 최대 55%의 환율 우대가 적용되며, 온라인 면세점 적립금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환전방법과 관계없이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국민관광상품권 50만원권(1명), 10만원권(5명), 아이스크림 기프티콘(120명)을 제공한다.

 

# KEB하나은행은 ‘세성 편한 환전은 KEB하나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 하나멤버스 앱에서 환전지갑 서비스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에게 주요통화에 한해 최대 90% 환율우대와 함께 하나머니 특별 적립혜택을 통해 100% 환율우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하나원큐의 환전지갑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90%의 환율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환전지갑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미화환산 100불 이상 환전시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1만 하나머니를 지급한다.

 

영업점과 하나멤버스, 하나원큐앱을 통한 환전지갑으로 해당 통화별 최소금액 환전하는 고객에게 ▲북미통화(2종) 200만 하나머니(1명) ▲유럽통화(3종) 100만 하나머니(2명) ▲오세아니아통화(2종) 100만 하나머니(2명) ▲아시아통화(2종) 50만 하나머니(2명) ▲동남아통화 (3종) 30만 하나머니(5명)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 NH농협은행은 8월 말까지 ‘환율 걱정 뚝! 필요할 때 딱!’ ‘뚝딱! 여름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페스티벌 기간 중 건당 미화 500달러 상당액 이상 혹은 송금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1000명에게 제공한다.

 

여기에 농협은행을 ‘해외체재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신규 지정하고 송금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NH멤버스포인트 5만점’도 준다. 

 

농협은행 올원뱅크 앱으로 ‘알뜰!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면 1일 미화 2000달러 상당액 이내에서 주요통화(USD, JPY, EUR)는 90% 기타통화는 40% 우대환율을 제공한다.

 

# 씨티은행은 9월 1일까지 씨티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여름패키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 조선호텔의 신규 부티크 호텔인 ‘레스케이프’ 10% 할인 혜택과 아시아나항공 1000마일리지 제공, 썸머 POP-UP 여름 패키지 특별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 DGB대구은행은 8월 말까지 미화 건당 300달러 이상 환전한 고객과 미화 100달러 상당액 이상 외화예금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해당 조건에 포함하는 은행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은 자동 응모된다. 이를 통해 총 260여명의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5만원권 20명), 카카오 프렌즈 보조배터리(40명), 스타벅스 e-기프트카드(1만원권 200명)을 증정한다.

 

# BNK부산은행은 ‘다다익썸(多多益SUM) 썸머 환전 페스티벌’을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전 영업점(김해공항·국제여객터미널 제외)에서 미화 500달러 이상을 환전하는 개인고객에 통화에 따라 최대 70%(인터넷·모바일뱅킹 최대 80%)의 환율우대와 최고 1억원까지 보상하는 해외여행자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썸뱅크’를 이용해 주요통화(USD, JPY, EUR) 환전을 신청하는 경우 90% 환율우대를 제공한다. ‘썸뱅크’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100% 환율우대 쿠폰을 증정한다. ‘썸뱅크’ 환전은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이용 가능하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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