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해진 음주단속… “대리운전도 114에 물어보세요”

24시간 대리운전, 여성 전용도 안내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7/02 [14:55]

엄격해진 음주단속… “대리운전도 114에 물어보세요”

24시간 대리운전, 여성 전용도 안내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7/02 [14:55]

▲ ‘번호안내114’를 운영하는 KT CS와 KT IS가 지난달 25일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대리운전업체 안내 서비스를 보강한다. (사진제공=KT CS)

 

번호안내114’를 운영하는 KT CSKT IS가 지난달 25일 음주운전 단속 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대리운전업체 안내 서비스를 보강한다고 2일 밝혔다.

 

번호안내114에서는 기존 대리운전 업체뿐만 아니라 24시간 운영하는 대리운전과 여성 대리운전 업체를 안내해 준다. 숙취 또는 점심 술자리로 인해 단속을 우려하는 운전자는 물론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에 불안해하는 여성 운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5일 음주운전 단속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높아졌다. 음주운전으로 3회 적발되면 면허가 취소되던 삼진아웃 제도도 2회 적발 시 면허를 취소하는 것으로 강화됐다.

 

114 통계에 따르면, 일일 대리운전 문의량은 아침 8시가 0.3%로 가장 적고, 10시가 15.2%로 가장 많았다. 일주일 중에는 토요일 문의량이 17.8%로 최고를 기록했다.

 

최장규 KT CS 114플랫폼사업본부장은 “24시간 대리운전과 여성 대리운전 안내 등 다양한 114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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