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바톤돈까스, 신촌현대백화점에 정식 오픈

야바톤돈까스, 다음달 9일부터 신촌현대백화점서 운영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6/27 [17:19]

야바톤돈까스, 신촌현대백화점에 정식 오픈

야바톤돈까스, 다음달 9일부터 신촌현대백화점서 운영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6/27 [17:19]

야바톤돈까스, 다음달 9일부터 신촌현대백화점서 운영

 

나고야의 명물이라 불리는 ‘야바톤돈까스’가 서울에 1호점을 오픈한다. 

 

야바톤돈까스는 최근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9일부터 새롭게 개장하는 신촌현대백화점 푸드코트에 서울 1호점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1호점인 경기도 판교현대백화점에 이어 서울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 문을 열게 됐다.

 

야바톤돈까스는 이미 ‘맛있는 녀석들’ ‘식신로드’ ‘원나잇푸드트립’ 등의 TV프로그램을 통해 유민상, 김준현, 정준하 등 인기 연예인들이 인정한 맛집으로 여러 차례 소개됐다. 

 

▲ 야바톤돈까스는 최근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다음달 9일부터 새롭게 개장하는 신촌현대백화점 푸드코트에 서울 1호점을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야바톤돈까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친숙한 된장을 소스로 쓴다는 점에서 국내 미식가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처음에는 낯선 일본식 붉은 된장 소스 특유의 쌉사름한 ‘단짠’ 맛에 놀라지만 두어 번 먹으면 감칠맛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야바톤돈까스는 73년의 역사를 지녔으며 일본에서는 나고야와 도쿄를 비롯한 여러 대도시에서 23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대만에까지 점포를 낼 정도로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신촌현대백화점 매장 오픈 행사를 위해 방한 중인 야바톤 3대 사장 스즈키 다크마사는 “일본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70년 넘게 한결 같이 사랑 받아온 야바톤돈까스를 서울의 미식가 분들게 선보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며 “된장은 일본에서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매일처럼 먹는 대중적인 소스라고 들었다. 야바톤돈까스에 대한 한국인들의 반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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