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故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 보도문

편집국 | 기사입력 2019/06/27 [14:16]

[알림] 故 유병언 전 회장 관련 정정 및 반론 보도문

편집국 | 입력 : 2019/06/27 [14:16]

본 인터넷 신문은 2019년 6월 17일 ‘오피니언’면 ‘[강인의 문화時風] 금수(禽獸)의 나라’ 제하의 기사에서 “세월호 참사의 주범 유병언 일가(一家)”, “사이비 종교의 교주인 유병언 일가” 등의 표현과 함께 ▲유 전 회장이 금수원의 이름을 직접 지었으며 ▲이는 짐승이라는 뜻의 ‘금수(禽獸)’를 의미한다고 알려져 있고 ▲유 전 회장의 정관계 비리로 인해 세월호가 침몰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금수원의 등기부 등본 등을 조회해본 결과, 금수원의 이름은 1983년 당시 전 소유자가 ‘비단 금, 수놓을 수’의 뜻으로 작명하였고, 그 후 1995년 기독교복음침례회에서 매입한 것이 확인되어 유 전 회장과도 상관이 없고 어떤 종교적인 의미와도 관련이 없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또한, 세월호 참사 직후 검찰 최종 수사 결과에서 “유병언 정·관계 로비설에 대해 증거 없다”라고 결론 났으며, 故 유 전 회장은 침몰한 세월호의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지분을 소유하지 않았으며, 세월호 참사 관련 재판이나 특별조사위 등에서 사고와 참사의 책임이 밝혀지지 않아 “세월호 참사의 주범”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이를 바로 잡습니다.

 

故 유 전 회장 유족 측은 “유 전 회장은 성경대로 예수님을 유일한 구주로 믿는 기독교인으로 사이비 종교를 신봉한 사실이 없으며, 주위 교인으로부터 존경받는 평신도였을 뿐 교주가 아니다”라고 알려왔음을 밝힙니다.

 

문화저널2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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