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가는 수도권 ‘미분양’…전국 6만2741호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19/06/27 [13:11]

늘어가는 수도권 ‘미분양’…전국 6만2741호

최재원 기자 | 입력 : 2019/06/27 [13:11]

수도권 미분양 물량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미분양 물량이 줄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국토교통부가 5월 말 기준으로 전국의 미분양 주택을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1.1%(700호) 증가한 6만2741호로 집계됐다.

 

준공 후 미분양은 같은 기간 기준으로 전월 대비 1.1%(205호) 감소한 총 1만8558호로 집계됐다. 지역별 미분양 물량으로 살펴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1만218호로 전월 대비 8.2%(773호) 증가한 반면, 지방은 전월 대비 0.1%(73호) 감소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5,794호)대비 0.2%(12호) 감소한 5,782호로 집계되었고, 85㎡ 이하는 전월(56,247호) 대비 1.3%(712호) 증가한 56,959호로 나타났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