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30주년 맞아 58일간의 여름 축제

‘30th 메이크 어 미라클’ 개최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6/21 [13:49]

롯데월드, 30주년 맞아 58일간의 여름 축제

‘30th 메이크 어 미라클’ 개최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6/21 [13:49]

29일부터 8.25까지 풍성한 이벤트

특별 콘텐츠 미라클 나이트눈길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특별 콘텐츠를 선보인다. 오는 29일부터 58일간 여름 시즌 축제를 통해 관람객들이 색다른 피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월드는 오는 29일부터 825일까지 여름 시즌 축제 ‘30th 메이크 어 미라클(Make a Miracle)’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개원 3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특별 콘텐츠와 삼바 공연들이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올해 30주년을 맞아 특별 콘텐츠 ‘30th 메이크 어 미라클(Make a Miracle)’을 선보인다. (사진제공=롯데월드)

 

30주년 특별 콘텐츠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프로젝션 맵핑쇼 미라클 나이트. 실내 어트랙션 베수비오스 화산에서부터 파라오의 분노까지 약 180m의 길이, 최대 높이 18m에 달하는 공간이 구조물의 형태 그대로 스크린으로 활용돼 영상을 보여준다. 형형색색의 프로젝션 영상이 온갖 특수효과와 함께 펼쳐져 롯데월드를 전혀 다른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신나는 비트의 EDM과 실제 악기 연주로 녹음한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환상적인 느낌을 더한다.

 

미라클 나이트는 미라클 월에 숨겨진 5개의 미라클 스톤을 찾아 떠나는 모험이 주된 내용이다. 특히 파라오의 분노신밧드의 모험등 여러 어트랙션을 하나의 테마와 이야기로 녹여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프로젝션 맵핑쇼 중간중간에 롯데월드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로티와 로리를 찾는 것도 흥미 요소다. 미라클 나이트는 매일 밤 930분부터 10분간 진행된다.

 

▲ 브라질에서 온 삼바 배우들이 현지 전통 삼바 공연을 선보이는 ‘리우 삼바 카니발’. (사진제공=롯데월드)

 

해마다 여름이면 찾아왔던 삼바 공연도 빼놓을 수 없다. 브라질에서 온 삼바 배우들이 현지 전통 삼바 공연을 선보인다. 수만 개의 깃털로 장식된 화려한 의상이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 리우 삼바 카니발은 댄서들을 포함해 무려 100종이 넘는 배역으로 구성돼 그 규모가 남다르다. 또 롯데월드 캐릭터들과 함께 즐기는 캐릭터 환타지아 삼바 퍼레이드와 관람객의 참여로 진행되는 삼바 투어 퍼레이드도 열린다.

 

아울러 30주년 기념 이벤트가 잇달아 준비됐다. ‘그때 그 시절 로티, 로리행사에서는 롯데월트가 문을 연 1989년부터 30주년을 맞는 2019년까지 각 시대를 대표하는 상품이 전시된다. 총 세 가지 섹션에 전시된 상품과 동일한 제품을 보유한 관람객이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30주년 상품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이사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손님들로부터 받아온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모두 한 뜻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라며 미라클 나이트 외에도 계속해서 호러 메이즈, 미디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적 같은 순간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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