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기념 ‘한국의 美’ 특별전

다보성전시관, 고미술 전시 20일 개막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6/21 [08:50]

3·1운동 100주년 기념 ‘한국의 美’ 특별전

다보성전시관, 고미술 전시 20일 개막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6/21 [08:50]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다보성고미술관(관장 김종춘)한국의 미() 특별전20일부터 710일까지 서울 종로구 다보성전시관에서 연다.

 

다보성고미술관은 전시관 소장품인 도자기, 금속공예, 목기, 민속품, 서화 등 1000여 점을 선보인다. 삼국시대부터 조선 후기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미술 역사를 한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다보성이 단독으로 기획한 전시는 20여 년 만에 처음이다.

 

전시는 종로구 수운회관 1층과 2층에 나뉘어 열린다. 1층에는 도자기와 불상, 금속공예가 주로 전시되며, 2층에는 목기, 서화, 민속품이 관람객을 맞는다.

 

김종춘 관장은 다보성전시관만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진면목을 보여드림으로써 특별한 감동과 행복을 선사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했다민족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중요한 매개체로서 현재와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윤열수 사단법인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다보성은 변화에 굴하지 않고 꿋꿋이 어려움을 극복하며 다양한 고미술품을 수집해왔다면서 근래 고미술 전시장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고려청자 상감죽절표형주자, 고려청자 상감여래입상, 조선 전기 백자불감 등 역사적 유물이 전시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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