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100만원 돌파…‘미·중 무역갈등’ 반사이익(?)

18일 비트코인, 전날보다 0.90% 오른 1100만5000원에 거래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6/18 [09:47]

비트코인, 1100만원 돌파…‘미·중 무역갈등’ 반사이익(?)

18일 비트코인, 전날보다 0.90% 오른 1100만5000원에 거래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6/18 [09:47]

18일 비트코인, 전날보다 0.90% 오른 1100만5000원에 거래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중국 위안화 가치 하락의 반사이익

 

가상화폐의 대장주인 비트코인의 가격이 1100만원을 돌파했다.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에 대해선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중국 위안화 가치 하락 등으로 인한 수요가 커진 게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에 따르면 오전 9시 43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0.90% 오른 1100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사진=문화저널21 DB/자료사진) 

 

이어 리플은 전날보다 4.49% 상승한 535원, 비트코인에스브이도 같은 기간 3.25% 오른 25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캐시는 전날보다 각각 0.95%, 0.87% 하락한 32만1900원, 51만원이다. 

 

아울러 해외에서도 비트코인의 가격은 상승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비크코인은 가격은 현지시간으로 9000달러를 넘어섰다. 

 

가상자산 전문매체 CNN은 비트코인 상승에 대해 페이스북이 가상자산 ‘리브라(Libra)’를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비자와 마스터카드 등이 각각 투자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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