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북유럽서 열린 학술대회 참가…기술홍보

스웨덴에서 열린 유럽인간유전학회 연례 학술대회 참석해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6/17 [17:07]

테라젠이텍스, 북유럽서 열린 학술대회 참가…기술홍보

스웨덴에서 열린 유럽인간유전학회 연례 학술대회 참석해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6/17 [17:07]

스웨덴에서 열린 유럽인간유전학회 연례 학술대회 참석해

“유전체 연구 가장 활발한 북유럽 신규고객 유치 기대돼”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열리는 ‘유럽인간유전학회(ESHG)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 기술력을 홍보하고 수주활동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ESHG 학술대회는 1967년부터 매년 유럽 내에서 국가를 옮겨가며 열리고 있는 유전체 분야 세계 3대 행사로, 올해는 200여개 기업과 300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 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는 스웨덴에서 열리는 ‘유럽인간유전학회(ESHG) 연례 학술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테라젠이텍스 바이오연구소)  

 

테라젠이텍스는 행사장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현장을 방문한 기업‧대학‧연구소‧공공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NGS(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력과 신규 서비스 등을 홍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최신 유전체 분석 장비인 ‘노바식(NovaSeq6000)’을 활용할 수 있는 전장 유전체 및 엑솜(Exome), RNA 시퀀싱 분야 영업활동도 진행되고 있다.

 

북유럽 국가들은 최근 정부 주도로 대규모 자국민 유전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서는 등 전세계에서 유전자 관련 연구가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테라젠이텍스는 이번에 북유럽에서 진행된 ESHG 학술대회에 참석함으로써 기술력 홍보에 발판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그동안 유럽 연구자들이 당사의 유전체 해독 및 바이오 인포매틱스 기술력에 큰 관심을 보여 왔다”며 “이번 행사에서 해외 신규고객 유치에 적극 나설 것”이라 말했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유전체 분석 및 진단,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2009년 국내 최초로 인간 게놈지도를 규명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으로 정밀의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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