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잇달아 ‘인하’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0.01%~0.02%p 인하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19/06/16 [14:26]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잇달아 ‘인하’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0.01%~0.02%p 인하

임이랑 기자 | 입력 : 2019/06/16 [14:26]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 0.01%~0.02%p 인하

KEB하나은행 ‘N플러스 정기예금’ 유일한 2% 금리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시중자금이 정기예금으로 몰리고 있는 상황에서 시중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한국은행이 기준 금리를 인하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중은해들이 예금금리 조정을 사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KB ▲KEB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이 일부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01%p에서 0.02%p 인하했다.

 

▲(사진=문화저널21 DB/ 자료사진) 

 

우선 신한은행은 지난 11일 ‘달콤커피 정기예금’ ‘X GOLF 정기예금’ 금리를 연 1.73%에서 1.72%로 0.01%p 내렸다. 또한 13일에는 ‘쏠편한 정기예금’도 연 1.83%에서 연 1.81%로 0.02%p 인하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위비 SUPER주거래예금2’의 금리를 연 2.0%에서 연 1.90%로 인하 조정했다. 하나은행은 3일 ‘369정기예금’의 1년제 최고 금리를 2.1%에서 1.9%로 0.20%p 내렸다. 

 

이를 통해 현재 1년 만기 정기예금 중 금리가 2% 이상인 상품은 하나은행의 ‘N플러스 정기예금’으로 연 2.05%다.

 

한편,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지난 13일 기준 629조3265억원이다. 이는 지난 1월 605조5474억원 대비 23조7788억원이 증가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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