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2억원 상당 화장품 NGO단체에 기부

저소득층 청소년 및 미혼모 지원 나서…사회적 책임 이행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6/14 [11:22]

토니모리, 2억원 상당 화장품 NGO단체에 기부

저소득층 청소년 및 미혼모 지원 나서…사회적 책임 이행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6/14 [11:22]

저소득층 청소년 및 미혼모 지원 나서…사회적 책임 이행

토니모리 “나눔과 소통의 철학 바탕으로 희망 전하겠다” 

 

스트리트 컬쳐 브랜드 토니모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2억원 상당의 화장품 6000여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토니모리는 지난 10일 저소득층 청소년 및 미혼모를 위한 NGO단체 ‘지파운데이션’에 2억원 상당의 화장품 6000여개를 기부했다며, 소외계층 여성들이 화장품을 직접 구입하기에 부담이 된다는 점에 주목해 제품 기부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전달된 제품은 여름철에 꼭 필요한 선케어 아이템과 토니모리의 인기제품인 ‘더 촉촉 그린티 젤 크림’, 립 틴트 6종 키트, 섀도우 팔레트 등이 포함됐다. 

 

▲ 토니모리는 10일 지파운데이션에 2억원 상당의 화장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토니모리) 

 

기부처인 지파운데이션은 저소득가정‧미혼모‧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후원하는 국제개발협력 NGO 단체로, 전달된 토니모리의 기증품들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미혼모시설 등 복지시설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토니모리는 이번 화장품 기부에 앞서 지난 4월에는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주민들을 위해 8200만원 상당의 기초 스킨케어 제품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토니모리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필품을 챙길 겨를도 없이 집을 떠나야 했던 피해지역 주민들의 상황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토니모리는 올해 3월 대학 등록금 및 입학금 고민으로 대입을 포기해야 하는 고3 수험생들의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장학금 지원 프로그램 ‘제8회 희망열매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희망열매 캠페인을 통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은 총 160명으로, 전달된 장학금 규모는 8억원에 이른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사회 취약계층에게 토니모리 제품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소통의 철학을 바탕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과 희망을 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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