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바이오USA서 자사 파이프라인 소개

전립선 비대증 치료 개량신약 및 안구건조증 펩타이드 신약 발표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6/10 [16:56]

유유제약, 바이오USA서 자사 파이프라인 소개

전립선 비대증 치료 개량신약 및 안구건조증 펩타이드 신약 발표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6/10 [16:56]

전립선 비대증 치료 개량신약 및 안구건조증 펩타이드 신약 발표

기존 대비 우수한 효과 및 복용편의성 자랑…향후 입지 굳히기로

 

유유제약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 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19)’서 회사소개와 연구 진행현황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유유제약은 이번 컨퍼런스의 ‘Company Presentation’ 세션에 참가해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과 안구건조증 펩타이드 신약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현황을 발표했다.  

 

▲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가 바이오USA 컨퍼런스 현장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유유제약) 

 

전립선 비대증 치료 개량신약(프로젝트명:YY-201)은 세계 최초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 복합제형으로 환자 복용 편의성을 높인 축소제형이다. 현재 해외 특허출원 및 등록 중에 있으며 임상 3상을 승인받아 올해 안으로 환자 등록해 임상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구건조증 펩타이드 신약(프로젝트명:YDE) 역시도 지난 4월 진행된 국제 안과학회ARVO에서 처음 발표됐는데, 기존약물 대비 우수한 항염증 기전에 따라 뛰어난 각막 상피세포 치유 효과는 물론 눈물 분비량 개선도 확인됐다.

 

유유제약은 이번 바이오 USA 2019 외에도 다양한 컨퍼런스 등에 참석해 자사 파이프라인 개발현황을 알리고 입지를 굳혀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바이오USA는 미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연례행사로 제약‧바이오산업 관계자와 기업들이 모여 개발성과를 발표하고 기술이전 및 업무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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