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두통 시장 뛰어든 유유제약 ‘마이그란정’ 출시

1정당 2700원, 국내 동일 성분 의약품 중 가장 경제적 약가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19/06/03 [17:06]

편두통 시장 뛰어든 유유제약 ‘마이그란정’ 출시

1정당 2700원, 국내 동일 성분 의약품 중 가장 경제적 약가

박영주 기자 | 입력 : 2019/06/03 [17:06]

1정당 2700원, 국내 동일 성분 의약품 중 가장 경제적 약가

“복용 후 30분 후 효과발현, 환자 부담은 최소화돼”

 

유유제약의 마이그란정은 수마트립탄을 주성분으로 한 편두통 치료제로, 복용 후 30분부터 효과가 발현되기 시작해 편두통이나 월경으로 인한 편두통을 조속하게 완화시켜준다. 

 

제품의 주성분인 수마트립탄은 신경성 염증 물질 방출을 억제하고 뇌혈관을 수축시켜 두통을 완화시켜 주는 국내 트립탄 점유율 1위 성분인데, 유유제약의 마이그란정은 국내 트립탄 성분 중 가장 경제적인 약가인 1정당 2700원 수준으로 환자들의 약가부담을 최소화시켰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마이그란정은 6정 포장으로 하루 2정까지 보험이 가능하다.

 

▲ 유유제약의 편두통 치료 전문의약품 '마이그란정' (사진제공=유유제약)  

 

최근 편두통 질환도 질병이라는 인식이 환자들을 중심으로 증가하면서 내원하는 환자들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실제 국내병원에 내원하는 두통환자 중에서 편두통으로 진단된 환자의 비율은 43%에 달하면서 편두통 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올랐다는 평가도 나온다. 

 

유유제약 ETC마케팅팀 이지은 부장은 “마이그란의 영문 제품명(Mygran)은 편두통의 영문 질병명인 Migraine(마이그레인)을 변형한 것으로, gran은 스페인어로 Great이라는 뜻이다. 편두통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함으로써 최고의 편두통 치료제가 되자는 염원이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향후 마이그란정 외에도 편두통치료제 라인업을 확대해 두통 전문의 및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에게 근거 중심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유제약의 마이그란정은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복용 가능한 전문의약품이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