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용 ‘갤럭시 Jean2’로 SKT 저가폰 맞불

출고가 23만 3천원에 “있을 건 다 있네”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19/06/03 [13:36]

KT 전용 ‘갤럭시 Jean2’로 SKT 저가폰 맞불

출고가 23만 3천원에 “있을 건 다 있네”

성상영 기자 | 입력 : 2019/06/03 [13:36]

·오프라인 매장서 4일부터 판매

차량용 마블 공기청정기로 공략

 

KT가 스마트폰의 고성능·다기능·고가 유행에 지친 실속형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출고가 20만원대의 가성비 폰을 들고 나왔다. 경쟁사인 SK텔레콤이 동일 가격대의 6.4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 와이드 4’를 내놓은 지 10여 일 만이다.

 

KT는 오는 4일부터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진(Jean) 2’ 단독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갤럭시 Jean 2KT 전용 모델로 지난해 6월 출시된 갤럭시 Jean의 후속 모델이다.

 

갤럭시 Jean 25.8인치 풀스크린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크기 대비 넓은 화면이 장점이다. 전면에는 800만 화소, 후면에는 1300만 화소와 5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다. 여기에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지원되는 급속 충전 기능도 갖췄다.

 

▲ KT가 4일부터 삼성전자의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진(Jean) 2’ 단독 판매한다. (사진제공=KT)

 

갤럭시 Jean 2KT 공식 온라인 채널 ‘KT에서 구매하면 차량용 마블 무선 공기청정기 삼성 정품 보조배터리 카카오 캐릭터 충전 독(dock)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4가지 사은품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 데이터 ON또는 ‘Y24 ON요금제 가입자에게 KT샵 다이렉트 데이터 쿠폰 10GB를 제공한다. KT샵에서 주문 후 가까운 매장에서 제품을 찾아갈 수 있는 바로 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선택약정할인과 가족 결합, 제휴카드 등을 사용하면 통신요금 할인을 통해 실질적인 단말기 비용 부담을 더 줄일 수 있다. 선택약정할인은 25%, KT 프리미엄 가족 결합은 최대 50%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슈퍼할부 롯데카드‘CEO우리카드등 제휴카드로 통신요금을 결제하면 월 15000원에서 3만원까지 통신비를 할인해준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 무선단말사업담당 상무는 “KT에서만 만날 수 있는 최고의 가성비 스마트폰 삼성전자 갤럭시 Jean 2를 합맂거인 가격에 출시하게 돼 기쁘다라며 데이터 ON 요금제와 제휴카드 할인 등 KT만의 특별한 혜택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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